충북도는 8일 예비창업가, 청년창업가, 로컬크리에이터, 창업투자사 등 200여명을 초청해 창업특강 및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지난달 19일과 이달 1일에 이어 세 번째 열린 소통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자신의 사업분야를 소개하고 창업 과정에서의 어려움 및 지원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충북도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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