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 등이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수부 표지석 제막식을 가진 뒤 박수치고 있다. 해수부 표지석은 이명박 정부 당시 해수부 해체로 포항을 거쳐 국립해양박물관으로 옮겨졌다 이날 다시 정부세종청사에 자리를 잡게 됐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