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소통과 화합의 급식실 만들기'를 부재로 유치원 영양사 40여명이 참석해 아동 맞춤형 유치원 급식을 위한 영양사의 역할과 직무역량 강화를 통한 급식 만족도 제고, 행복한 일터를 위한 소통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2015년 교육공무직 영양사로 전환 및 채용된 이후 교육공무직 영양사 대상으로 한정해 직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문 연수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업무를 공유하고 유치원 급식 발전을 위해 협의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세종 홍순황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