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호서대학교는 산업디자인학과 류정민, 오태근 학생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 컨셉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본상 수상 작품인`Bada'는`바르게 앉다'라는 의미로 불편함이라는 요소가 주기적으로 자세를 고쳐 앉도록 유도하여 사용자의 바른 자세를 유지해줄 수 있는 의자를 디자인하여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산 호서대학교는 산업디자인학과 류정민, 오태근 학생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 컨셉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본상 수상 작품인`Bada'는`바르게 앉다'라는 의미로 불편함이라는 요소가 주기적으로 자세를 고쳐 앉도록 유도하여 사용자의 바른 자세를 유지해줄 수 있는 의자를 디자인하여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