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백록담 만수
한라산 백록담 만수
  • 뉴시스 기자
  • 승인 2022.08.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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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제5호 태풍 `송다'와 제6호 태풍 `트라세'의 간접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한라산 백록담 화구에 물이 가득 고여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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