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의 역사문화박물관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금산군 금산역사문화박물관 운영 조례 개정에 따라 프로그램이 신설돼 현재까지 어린이 스탬프 북 프로그램에 476명,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에 84명이 참여했다. /금산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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