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볼 경합
치열한 볼 경합
  • 뉴시스 기자
  • 승인 2022.08.03 17: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FC 댈러스의 마르코 파르판(왼쪽)과 시애틀 사운더스 레오 추범이 2일(현지시간) 시애틀에서 열린 MLS 축구 경기 전반전에서 공을 놓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