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의 예비경선 후보 인터넷 토론회가 27일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다. 손학규·신기남·한명숙·이해찬·천정배·정동영·추미애·유시민·김두관 등 대선 예비후보 9명은 이날 자신이 본선경쟁력이 높은 후보임을 내세워 열띤 토론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토론회는 송지헌 아나운서의 사회로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오마이뉴스, 미디어다음, 야후, 아프리카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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