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종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1일 재해우려지역인 청주시 옥산면 환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오산2리 경로당(무더위쉼터), 진천 초평호 하늘다리 현장 등 3곳을 점검했다. /충북도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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