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역 대표문인들이 영동문학발전을 위해 영동작가회를 창립했다. 영동문인들은 지난 7월 30일 월류봉 감나무민박집에서 `영동작가회'를 창립하고 회장에 박운식 시인을, 부회장에 양문규 시인과 이경 소설가를 각각 선출했다. /영동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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