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총장 채훈관) 검도부가 62회 전국검도단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개인전 3단부와 2단부 3위를 차지했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유원대 박지윤 선수(스포츠학부 4학년)가 여자 3단부 3위에 올랐다. 여자 2단부에서도 장현아 선수(스포츠학부 3학년)가 3위를 차지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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