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학교는 최근 충북음성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두 기관은 △장애학생 대상 산업체 현장실습 교육 △바리스타 카페 등 산업체 현장실습처에 대한 컨설팅 △바리스타 카페 등 산업체 현장실습처 안전점검 △장애학생 대상 산업체 현장실습 운영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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