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 로렌 헴프(오른쪽)와 스페인의 마피 레온이 20일(현지시간) 브라이튼 팔머 경기장에서 열린 2022년 여자 유로 8강 축구경기에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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