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5시부터 한시간 가량 청주시 흥덕구 복대사거리에서 기상대사거리까지의 도로가 아파트 신축현장으로 향하는 20여대의 레미콘차로 2차로 중 한개 차로가 점령당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 /이주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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