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한국공예관의 지역공연 활성화 지원사업의 첫 무대가 열린다.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충북음악협회가 준비한 오페라 `직지-아리아와 중창의 밤' 공연을 위해 21일부터 관람 신청을 받는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 300석이다. 이번 공연은 지역공연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오는 31일 오후 5시 문화제조창 본관 5층 공예관 공연장에서 첫 선을 보인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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