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MLB 경기에서 캔자스시티의 유격수 바비 위트 주니어가 하비에르 바에즈가 친 타구를 잡아내기 위해 다이빙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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