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가 여름철을 맞아 병원성대장균 등 식중독 예방과 음식물 및 개인위생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7일 시에 따르면 병원성대장균은 여름철 주로 발생하는 식중독으로 날 것 또는 충분히 익히지 않은 요리를 먹었을 경우 나타난다. 증상으로는 설사, 복통, 구토, 탈수 등이 있다. 예방법은 채소류 △식초에 5분 이상 담가두고 3번 이상 세척하기 △냉장고 보관하기와 △조리도구 육류, 채소, 생선 등 구분 사용하기 △조리 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씻기 등이다. /서산 김영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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