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심화과정 106명
충북도농업기술원은 탄소중립을 선도할 유기농 전문농업인 육성에 나선다.도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는 △유기농업대학 △찾아가는 유기재배 농가 현장컨설팅 △수요자 중심 유기농 실용화 전문기술 교육 등을 추진한다.
유기농업대학은 이론 교육과 함께 유기농자재 제조·활용 실습교육 등 영농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용기술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일반과정 65명, 심화과정 41명 등 106명이다.
현장컨설팅 사업은 연중 운영한다. 컨설팅을 원하는 농가는 유기농업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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