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이 코로나19로 운영을 잠정 중단했던 백사천·백곡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3년 만에 개장한다. 군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15일부터 오는 8월 16일까지 정식으로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50분 가동 후 1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용료는 무료다. /진천 공진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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