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8시 54분쯤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의 한 전자제품 자재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 2개동(1960㎡)과 자재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인력 60여 명과 장비 30여 대를 동원해 1시간 2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주현기자
jh201302@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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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8시 54분쯤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의 한 전자제품 자재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 2개동(1960㎡)과 자재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인력 60여 명과 장비 30여 대를 동원해 1시간 2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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