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갤럭시의 골키퍼 조나단 본드(가운데)가 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카슨에서 열린 MLS 축구경기에서 수비수 줄리안 아라우조와 함께 CF 몬트리올의 루디 카마초를 제치고 공을 받아내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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