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 아산시장(사진) 주재로 민선 8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5일 개최했다.
국·소장, 부서장, 읍·면·동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이달 국·소별 월간업무계획과 읍·면·동별 현안 및 동향 등을 공유했다.
박경귀 시장은 “시민 모두를 행복하게 하자는 민선 8기 미션은 시정의 존재가치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한다. 공직자 모두가 시민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자는 소명 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산 정재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