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인문대학이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2021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이하 CORE) 사후관리 3차년도 연차평가 결과 최우수(S등급) 등급을 받았다.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은 인문학 분야의 진흥을 위해 교육부로부터 2016학년도부터 2018학년도까지 총 72억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시행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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