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 호흡
찰떡 호흡
  • 뉴시스 기자
  • 승인 2022.07.0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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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제19회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호주의 매디슨 키니와 애너벨 스미스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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