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자우림'이 스물다섯 생일파티를 성료했다.
4일 소속사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자우림이 지난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펼친 단독 콘서트 `해피 25TH 자우림(HAPPY 25th JAURIM)'에 관객 8000여명이 운집했다.
김윤아는 자우림이 오랜 시간 사랑받은 비결로 “다양한 소재를 노래해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밴드 `자우림'이 스물다섯 생일파티를 성료했다.
4일 소속사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자우림이 지난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펼친 단독 콘서트 `해피 25TH 자우림(HAPPY 25th JAURIM)'에 관객 8000여명이 운집했다.
김윤아는 자우림이 오랜 시간 사랑받은 비결로 “다양한 소재를 노래해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