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9월까지 4개월간 물놀이객이 많은 하천 9곳을 대상으로 수질조사를 한다. 이번 조사는 청주시 대표 물놀이 관리지역인 청석굴·용소계곡·천경대·옥화대·금봉·금관숲·가마소뿔·어암계곡 등 미원면 8곳과 노산배터 등 현도면 1곳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수질조사항목은 분변 오염에 의한 병원성 미생물의 존재 가능성을 짐작할 수 있는 지표 미생물인 대장균 항목이다. /하성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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