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지난 5월 초부터 진행된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지상 2층·175면)의 외벽 디자인 개선 공사를 모두 마무리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됐다. 디자인은 은행나무잎의 노란 컬러를 기본으로 하고 금속 타공패널을 부착해 공영주차장 만의 멋스러움을 구현했으며 입구 간판 및 지붕라인에 경관조명을 설치, 야간에도 원도심을 밝히는 것으로 조성해 새로운 원도심의 랜드마크로 재탄생하게 됐다. /아산 정재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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