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근리사건희생자유족회가 24일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평화공원에서 72주기(제24회) 희생자 합동 추모식을 열었다. 이날 영동차사랑회의 헌다례 의식과 영동 난계국악단의 추모공연, 남도전통춤연구원 박순영 원장의 살풀이 춤이 이어졌다. /영동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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