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개신초 태권도부 곽경현·전연우 `태극마크'
청주 개신초 태권도부 곽경현·전연우 `태극마크'
  • 김금란 기자
  • 승인 2022.06.2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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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개신초등학교 태권도부 곽경현군, 전연우양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북 김제 실내체육관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제4회 세계/아시아 카뎃 태권도 선수권대회에서 전연우양(6년)은 여초부 29㎏ 이하급에서. 곽경현양(6년)은 23㎏ 이하급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국가대표로 선발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리는 2022 세계카뎃태권도선수권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선수로 출전한다.

한편 이대회 남초부에 출전한 박민수군은 33㎏ 이하급에서 3위를 차지했다.

/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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