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인 21일 단양과 옥천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청주기상지청은 21일 오전 10시를 기해 단양과 옥천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이로써 도내 폭염주의보는 전날 발효된 제천과 증평, 충주, 영동, 청주지역을 포함해 7곳으로 늘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2~34도로 전날(29.6~33.3도)보다 높았다.
/이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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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인 21일 단양과 옥천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청주기상지청은 21일 오전 10시를 기해 단양과 옥천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이로써 도내 폭염주의보는 전날 발효된 제천과 증평, 충주, 영동, 청주지역을 포함해 7곳으로 늘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2~34도로 전날(29.6~33.3도)보다 높았다.
/이주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