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서장 김철문)는 가정구성원의 범죄인식 전환을 위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기 특수시책으로 `Home-Keeper(가정지킴이)'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Home-Keeper'활동은 `가정이 행복한 충주'조성에 경찰이 가디언(수호자) 역할을 수행하고자 발굴한 특수시책이다. /충주 이선규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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