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 특수학급 학생들이 지난 17일 이월면에 위치한 생거진천 치유의 숲에서 `숲으로 가는 행복교육-힐링 Play, 트리클라밍'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활동은 특수교육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통합을 목적으로 실시된 `어울림 休 헬스키퍼 활동'의 하나이며 건강 및 체력 증진, 여가 선용을 위한 교육복지 활동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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