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지예림(문예창작학과 4년) 학생이 제8회 김현승 시문학상에 당선됐다. 당선작 `방울토마토와 상처 묘목'은 “쉬운 언어로 자기 성찰의 깊이를 확보해내는 수사력이 뛰어났다”고 심사위원들은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