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문화의집이 6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오는 22일 오후 4시 충북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배우 홍석찬씨를 초청해 `우리동네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로 초·중학생과 만난다. 이날 프로그램은 `으랏차차 조선실록 수호대' 등 지역에 관한 동화를 읽고 대본을 직접 만들어 역할을 정해 발표한다.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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