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대림초등학교는 마음돌봄이 필요한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마음돌봄 원예활동'을 진행한다. 매주 목요일 방과 후 시간에 학년별로 3회 진행되며 오감자극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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