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선문대학교는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한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 연차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선문대는 국민대를 주관으로 한 미래자동차분야 컨소시엄의 참여대학으로서 지난해부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