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5월 14일로 정해졌으며, 오는 21일까지 `식품안전주간' 을 운영한다.
캠페인에는 동구청 위생과 직원을 비롯한 식품위생 관련 4개 단체 대표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및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을 안내하면서 각종 홍보물을 배부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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