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분야는 신입직원 90명, 금융전문직 경력직원 5명이다.
신입직원은 행정사무 직무별로 일반 53명, 금융 15명, 정책자금 사후관리 11명, 재난지원금 검증관리 10명, 기록물관리 1명이다.
특히 장애인·보훈자 등 사회형평 분야에서 지난해 정규직 10명의 장애인 직원을 채용했고, 올해는 20명 규모로 확대해 사회형평적 인력 채용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소진공은 소상공인·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지원금과 정책자금, 생애주기별 관련 지원정책을 전담하고 있다.
입사지원서 제출은 오는 26일까지며, 채용 홈페이지(semas.recruiter.co.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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