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지원단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 실현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중·고등학교 교사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운영됐다. 그 과정 속에서 학생의 자기주도적 배움과 삶을 촉진시키고 성장시킬 수 있는 세종창의적교육과정 맥락적 운영 기반을 조성했다.
우수하고 열정 있는 현직 교원 10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구성된 이번 통합지원단은 △교육과정 지원 △고교학점제 지원 △수업 지원 △평가 지원 △기록 지원 등 총 5개 분과로 구성됐다.
/세종 홍순황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