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고등학교는 5월 한 달을 환경 교육활동 집중 기간으로 정해 탄소 중립 생활과 기후행동 실천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충북 최초 사회적협동조합인 충북고 학교협동조합 `우리누리'는 지난 4일부터 플라스틱 줄이기 챌린지를 시작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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