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황민씨(사진) 음성군 맹동면 지역발전협의회장이 자랑스러운 모범 도민상을 수상했다. 고 회장은 맹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주민자치위원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책임감으로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음성 박명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