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낮 12시 58분쯤 괴산군 사리면 이곡리의 한 야산(해발200m)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산림 0.2㏊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인력 52명을 투입해 오후 1시 38분쯤 초기 불을 잡았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이주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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