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낮 12시 38분쯤 충주시 중앙탑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양계장 6개동 중 4개동(4052㎡)이 타고 산란계 4만8000마리가 폐사했다. 불은 오후 1시 24분쯤 잡혔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현황은 조사 중이다. /이주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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