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에 본사를 둔 네패스아크는 1분기 영업이익이 70억5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3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1억3900만원으로 52.5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6억9000만원으로 34.21% 늘었다. /엄경철 선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경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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