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만이 2030년 음성시 건설 이룰 수 있는 인물”
“조병옥 만이 2030년 음성시 건설 이룰 수 있는 인물”
  • 박명식 기자
  • 승인 2022.04.2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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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예비후보 10대 전략 100대 공약 발표

6.1지방선거 조병옥 음성군수 예비후보(민주당·사진)가‘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10대 전략과 100대 실천 공약을 발표했다.
 
첫 번째 전략인‘일자리가 넘쳐나는 일등 경제도시 음성’의 주요 실천공약은 △5대 신성장산업 및 첨단소방복합클러스터·시험인증 특구 조성 등 투자유치 활성화 △한국자동차연구원 분원 유치 △청년 지원센터 및 창업지원·청년임대주택 공급 등이다.
 
두 번째 전략인‘농업인이 잘사는 명품 농업도시 음성’의 실천공약은 △음성명작 브랜드 명품화 △음성화훼종합단지 조성 △농민회관 건립 △농촌인력 부족 해소 대책 마련 등이다.
 
세 번째 전략인‘교통, 주거기반 확대로 중부권 핵심 자족도시 음성의’ 실천공약은 △중부내륙선 지선 국가철도망 반영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도시개발 및 주택공급 △음성군 기업복합도시 건설 △음성형 행복마을 1억원 프로젝트 등이다.
 
네 번째 전략인‘다함께 누리는 행복한 포용도시 음성’의 실천공약은 △국립소방병원 준공(서울대병원 운영) 및 응급의료체계 구축 △군립 공공산후조리원 신설 △군립 화장장 건립 공론화 및 공모사업 추진 △여성복합문화센터 건립 등이다.
 
다섯째 전략인‘군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도시 음성’의 실천공약은 △맹동119안전센터 승격 및 대소 119안전센터 이전 △군민안전통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등이다.
 
여섯째 전략인‘꿈과 희망에 투자하는 품격 있는 교육도시 음성’의 주요 실천공약은 △AI영재고 공동유치 및 지역 고등학교 명문화 사업 추진 △청소년어울림 복합문화센터 및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중·고등학생 명문학원 인강 지원 등이다.
 
일곱 번 째 전략인‘생활 밀착형 인프라 조성으로 균형 잡힌 문화도시 음성’의 실천공약은 △생활체육인프라 조성 △음성박물관 설립 △전국생활체육대회 유치 및 생활체육 활성화 △금왕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이다. 
 
여덜 번 째 전략인‘휴양과 치유, 체험과 힐링의 건강한 관광도시 음성’의 실천공약은 △삼형제 저수지 둘레길 조성 등 관광사업 추진 △음성~금왕~생극~감곡 자전거 힐링로드 조성 △원남저수지 레저?휴양?체험 복합관광단지 조성 등이다.
 
아홉 번째 전략인‘자연과 함께하는 깨끗한 환경도시 음성’의 실천공약은 △광역폐기물 종합처리시설 변경 설치 △비점오염저감사업 수변공원 설치 △불법 폐기물 방지를 위한 군민환경감시단 운영 등이다.
 
마지막으로 열 번째 전략인‘소통과 공감을 통한 스마트한 실용도시 음성‘의 주요 실천공약은 △맹동?대소면 읍 승격으로 4읍 5면 개편 △혁신도시 행정·문화·교육 등 공유사업 확대(행정체계 일원화 추진) △음성사랑행복위원회(음성형 거버넌스) 운영 등이다.
 
조 예비후보는“지난 4년간은 음성군이 도약 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기반을 구축했다면 앞으로 4년은 음성군의 뼈대를 구축하는 기간이 될 것”이라며“ 원칙과 가치, 강력한 추진력과 뚝심, 혁신적인 마인드,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우선으로 하는 리더이자, 일 잘하고 경험 있는 행정가인 조병옥 만이 이 모든 공약을 실현 시킬 수 있는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newsvic@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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