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효 겸 부교육감<충북도교육청>
새충청일보 창간 2주년을 맞아 제호를 충청타임즈로 바꾸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21세기 선진 복지사회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쳐갈 미래를 위해 언론의 도움과 협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제 2의 창간을 계기로 충청언론의 새 지평을 열고자 하는 충청타임즈가 충북교육발전을 위해 더욱 더 아낌없는 조언과 창조적인 대안을 주실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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