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내포문화권 특정지역은 지난 2004년 12월 충남 내포문화권역중 6개 시·군(보령·서산·홍성·예산·태안·당진) 955를 지정한 것으로 제외된 서천지역의 주민들이 포함을 요구해 왔다. 관계자는 "서천군을 포함한 충남 서해 연안에 접한 전 시·군이 내포문화권 특정지역에 포함돼 균형발전적측면 및 낙후지역 개발에 활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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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실질적인 내포문화권 개발 및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서천지역을 포함한 특정지역 지정변경 및 개발계획 변경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주민공람 및 관련기관 협의를 거쳐 건설교통부에 승인신청을 추진중에 있다고 13일 밝혔다.
현 내포문화권 특정지역은 지난 2004년 12월 충남 내포문화권역중 6개 시·군(보령·서산·홍성·예산·태안·당진) 955를 지정한 것으로 제외된 서천지역의 주민들이 포함을 요구해 왔다. 관계자는 "서천군을 포함한 충남 서해 연안에 접한 전 시·군이 내포문화권 특정지역에 포함돼 균형발전적측면 및 낙후지역 개발에 활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 내포문화권 특정지역은 지난 2004년 12월 충남 내포문화권역중 6개 시·군(보령·서산·홍성·예산·태안·당진) 955를 지정한 것으로 제외된 서천지역의 주민들이 포함을 요구해 왔다. 관계자는 "서천군을 포함한 충남 서해 연안에 접한 전 시·군이 내포문화권 특정지역에 포함돼 균형발전적측면 및 낙후지역 개발에 활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