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옥화자연휴양림 내 시설을 전부 개방한다. 이번 개방에 따라 옥화자연휴양림은 산림휴양관 20인실과 숲속의 집 25인실을 추가 개방한다. 개방 객실은 21일부터 `숲나들e'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객실 이용은 23일부터 가능하다. /하성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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