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무용단이 5월 19~22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가족 무용극 `미녀와 야수'를 공연한다. 김진미 예술감독의 연출과 박현진 수석단원의 안무로 무대를 꾸민다. 예매는 21일 오후 3시부터 공연세상(1544-7860)에서 할 수 있다. 4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5000원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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