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18일 2023년 비엔날레 기획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에 김준용 교수(청주대 예술대학 공예디자인학과), 부위원장에는 이기조 교수(중앙대 예대 디자인학부 공예전공)를 선임했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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